대구대등 4개대 전대협 탈퇴 결의

대구대등 4개대 전대협 탈퇴 결의

최암 기자 기자
입력 1990-03-07 00:00
수정 199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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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 암기자】 영남대ㆍ계명대ㆍ대구대ㆍ경주관광대 등 4개대학 총학생회 회장 등 간부 50여명은 6일 하오3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뉴영남호텔에서 「대구ㆍ경북지역 총학생회 대표자 협의회」(의장 하상규ㆍ대구대 총학생회장)를 결성하고 전대협과 대경총련을 탈퇴,순수학생운동으로의 전환을 결의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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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모임에서 ▲전대협과 대경총련을 탈퇴,독자적 학생운동노선을 성립하고 ▲학교는 특정정파와 관계없이 하나의 의사표현단체로 전환하며 ▲정치투쟁적 성격보다 학내문제해결에 주력한다는 등 4개항을 결의했다.

1990-03-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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