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등 4개대 전대협 탈퇴 결의

대구대등 4개대 전대협 탈퇴 결의

최암 기자 기자
입력 1990-03-07 00:00
수정 199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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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 암기자】 영남대ㆍ계명대ㆍ대구대ㆍ경주관광대 등 4개대학 총학생회 회장 등 간부 50여명은 6일 하오3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뉴영남호텔에서 「대구ㆍ경북지역 총학생회 대표자 협의회」(의장 하상규ㆍ대구대 총학생회장)를 결성하고 전대협과 대경총련을 탈퇴,순수학생운동으로의 전환을 결의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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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모임에서 ▲전대협과 대경총련을 탈퇴,독자적 학생운동노선을 성립하고 ▲학교는 특정정파와 관계없이 하나의 의사표현단체로 전환하며 ▲정치투쟁적 성격보다 학내문제해결에 주력한다는 등 4개항을 결의했다.

1990-03-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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