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일 하오6시40분쯤 대구시 대덕구 삼도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1백42.6㎞지점)에서 전남 광양을 떠나 청주로 가던 전남2 다9597호 승용차(운전자 박정현ㆍ44ㆍ전남 동광양시 금오동 목련빌라 32동107호)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서울3 더7527호 승용차(운전자 김진섭ㆍ32ㆍ서울 강동구 명일동 신동아아파트 1동 1103호)와 광주 임시 06504호 45인승 버스를 차례로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서울3 더7527호에 타고있던 운전자 김씨와 김경례씨(35ㆍ여) 김도현군(8)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했던 정규현씨(40)와 어린이 2명 등 3명과 전남2 다9597호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박씨 등 7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서울3 더7527호에 타고있던 운전자 김씨와 김경례씨(35ㆍ여) 김도현군(8)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했던 정규현씨(40)와 어린이 2명 등 3명과 전남2 다9597호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박씨 등 7명이 중상을 입었다.
1990-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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