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1일 캐나다의 매뉴팩처생명보험사와 국내 영풍그룹이 합작으로 세우는 영풍ㆍ매뉴라이프생명보험㈜의 설립을 내허가 했다.
이번에 설립된 영풍ㆍ매뉴라이프생명보험사의 자본금은 1백억원으로 합작 양사가 각각 절반인 50억원씩을 출자했다.
캐나다 보험사의 국내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국내에 진출한 외국보험사는 미국보험사 지점 4개,합작보험사 6개,전액출자 법인2개등 모두 12개가 됐다.
이번에 설립된 영풍ㆍ매뉴라이프생명보험사의 자본금은 1백억원으로 합작 양사가 각각 절반인 50억원씩을 출자했다.
캐나다 보험사의 국내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국내에 진출한 외국보험사는 미국보험사 지점 4개,합작보험사 6개,전액출자 법인2개등 모두 12개가 됐다.
1990-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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