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위원장 단병호)은 24일 올해 임금인상 투쟁방안및 일정을 확정,오는 3월20일부터 전국단위 노조가 23.3%의 임금인상및 주44시간 근무제 등의 쟁취를 위해 공동투쟁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전노협」은 단위노조의 임금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4월13일 일제히 쟁의발생 신고를 내고 20일부터 5월1일 메이데이까지 연대파업및 메이데이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전노협」은 단위노조의 임금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4월13일 일제히 쟁의발생 신고를 내고 20일부터 5월1일 메이데이까지 연대파업및 메이데이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1990-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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