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 연합】 에르하르트 크라크 동베를린 시장(59)이 선거부정 혐의로 비난당한 후 23일 사임했다고 시당국이 발표했다.
16년동안 동베를린 시장을 맡아온 크라크시장은 사직서에서 『이번 사건에 개인적인 책임을 지겠다. 그러나 이는 부패가 관행화된 체제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사임은 이날 열린 시평의회 총회에서 몇몇 의원들만이 반대표를 던진채 수리됐다.
16년동안 동베를린 시장을 맡아온 크라크시장은 사직서에서 『이번 사건에 개인적인 책임을 지겠다. 그러나 이는 부패가 관행화된 체제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사임은 이날 열린 시평의회 총회에서 몇몇 의원들만이 반대표를 던진채 수리됐다.
1990-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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