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 시장 사임/지방선거 부정 인책

동베를린 시장 사임/지방선거 부정 인책

입력 1990-02-24 00:00
수정 199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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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에르하르트 크라크 동베를린 시장(59)이 선거부정 혐의로 비난당한 후 23일 사임했다고 시당국이 발표했다.

16년동안 동베를린 시장을 맡아온 크라크시장은 사직서에서 『이번 사건에 개인적인 책임을 지겠다. 그러나 이는 부패가 관행화된 체제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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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임은 이날 열린 시평의회 총회에서 몇몇 의원들만이 반대표를 던진채 수리됐다.

1990-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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