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기자】 청주지검 수사과는 22일 농협단위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당선된 충북 청원군 남이단협조합장 박창서씨(40ㆍ청원군 남이면 구미리 139)를 농업협동조합법 위반(금품ㆍ향응수수금지)혐의로 구속하고 선거참모 박병서씨(37ㆍ정육점주인ㆍ청원군 남이면 구미리 14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민풍식씨(50ㆍ청원군 남이면 석실리)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박씨는 조합장선거에서 7백34표를 얻어 4백24표를 얻은 전 조합장 윤성환씨(54)를 누르고 당선됐다.
박씨는 조합장선거에서 7백34표를 얻어 4백24표를 얻은 전 조합장 윤성환씨(54)를 누르고 당선됐다.
1990-02-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