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많은 도심은 터널공법 사용/한강구간 하저터널… 소음ㆍ진동 없애/배차간격 2분… 무인운전방식 도입
서울시가 22일 건설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한 지하철 5호선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인 강동ㆍ강서지역과 도심을 연결함으로써 화곡ㆍ목동 등 서부지역과 천호ㆍ고덕ㆍ거여 등 동부지역의 교통난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2천년까지 단계별로 추진중인 제2기 지하철건설계획(1∼4호선연장 및 5∼8호선 신설)의 핵심노선인 5호선의 건설엔 시가 그동안 지하철 1∼4호선의 건설ㆍ운영경험을 살려 공사기간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신 공법을 택했다.
이에따라 교통량이 많고 건물이 밀집된 구간은 땅속에서 모든 공사를 수행하는 터널공법이 도입되며 외곽지와 지질조건ㆍ정거장설치 등 기술적으로 불가피한 구간만 개착식공법을 쓰게된다.
특히 한강구간(여의도강변∼마포,광장∼천호사거리)은 교량을 설치하지 않고 처음으로 30m정도 깊이의 하저터널을 뚫어 소음과 진동을 없애기로 했다.
또 5호선에는 기존노선 전동차와는 다른 무인운전방식(ATO)을 최초로 도입,우선 기관사 1인만으로 운전하고 장기적으로는 무인운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출발ㆍ도착ㆍ출입문개폐ㆍ안내방송ㆍ주행속도 등 대부분의 기능을 자동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운행은 8량을 1편성으로해 2분간격으로 운행케 함으로써 기존노선의 2분30초∼5분인 열차운행간격을 크게 줄여 2010년의 출퇴근시 단위역 최대수송인원으로 예상되는 6만7천3백명을 넘어 최대 7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
차량크기도 폭 3.2m,높이 4m,길이 20m로 만들어 현재의 전동차보다 높이를 50㎝ 낮췄다. 이에따라 터널 단면도 50㎝ 줄일 수 있어 건설비 2백70억원정도를 덜 들이게 됐다.
공법도 기존지하철과는 달리 레일과 침목을 까는 도상방식(방침방법)을 ㎞당 건설비가 7억원인 자갈방식에서 9억원이 드는 콘크리트 방식으로 바꾸는 등 최신방법을 도입했다.
이는 콘크리트방식이 유지관리가 간편하고 지하구간의 분진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취해졌다.
시는 또 정거장길이를 기존의 2백5m보다 40m를 단축,1백65m로 해 건설비 2백10억원을 절감하면서 각 역사에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리프트시설 등 장애자용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정거장의 에스컬레이터를 가능한한 늘리고 지하공간에 상가ㆍ지하주차장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조명환기자>
◇지하철5호선 역사위치(환승역 ★표)
역 명 위 치
방 화 방화택지개발지구 중앙
복 종 방화동 개화국교앞
공 항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앞
송정국교앞 공항동 송정국교앞
공항로 공항택지개발지구 중앙
외발산 공항로와 강서로 교차지점 삼거리
내발산 화곡2단지 주공아파트앞
화 곡 화곡동 강서성모병원앞
까 치 화곡로와 화곡동 금달래길 교차지점
신 정 신정동고갯길 신정4동사무소 부근
목 동 목동오거리
오 목 신정로와 오목교 교차지점
영등포구청 당산동 영등포공고앞 ★
영등포 영등포시장 뒤편
영등포로터리 영등포로터리앞 ★
여의도 여의도 라이프쇼핑센터앞
여의도강변 여의도북쪽여의동로
마 포 마포대교북측 가든호텔앞
공 덕 공덕동로터리 ★
아 현 마포경찰서와 마포시립도서관 사이
충정로 충정로 종근당빌딩앞 ★
서대문 서대문로터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
낙 원 낙원상가와 종묘사이 ★
을지로4가 을지로4가와 청계천사이 ★
광 희 광희동로터리 ★
흥인국교앞 신당동 흥인국교앞
행 당 행당2동사무소앞
왕십리 왕십리로터리 ★
마 장 마장동 제2마장교 서측
용 답 용답동과 답십리동 사이 천호대로
장 안 군자동 자동차매매센터 서측사거리
군 자 천호대로와 능동로 교차지점 ★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후문앞
광 장 천호대교서측 광장동로터리
천호사거리 천호사거리 ★
천 호 천호동 동신중ㆍ고교앞
길동사거리 길동사거리
길 동 둔촌로와 천호동ㆍ고교입구의 교차지점
명 일 명일동 삼익아파트앞
배재고앞 고덕동 배재고교 동측
고 덕 고덕주공아파트단지내
서울시가 22일 건설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한 지하철 5호선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인 강동ㆍ강서지역과 도심을 연결함으로써 화곡ㆍ목동 등 서부지역과 천호ㆍ고덕ㆍ거여 등 동부지역의 교통난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2천년까지 단계별로 추진중인 제2기 지하철건설계획(1∼4호선연장 및 5∼8호선 신설)의 핵심노선인 5호선의 건설엔 시가 그동안 지하철 1∼4호선의 건설ㆍ운영경험을 살려 공사기간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신 공법을 택했다.
이에따라 교통량이 많고 건물이 밀집된 구간은 땅속에서 모든 공사를 수행하는 터널공법이 도입되며 외곽지와 지질조건ㆍ정거장설치 등 기술적으로 불가피한 구간만 개착식공법을 쓰게된다.
특히 한강구간(여의도강변∼마포,광장∼천호사거리)은 교량을 설치하지 않고 처음으로 30m정도 깊이의 하저터널을 뚫어 소음과 진동을 없애기로 했다.
또 5호선에는 기존노선 전동차와는 다른 무인운전방식(ATO)을 최초로 도입,우선 기관사 1인만으로 운전하고 장기적으로는 무인운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출발ㆍ도착ㆍ출입문개폐ㆍ안내방송ㆍ주행속도 등 대부분의 기능을 자동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운행은 8량을 1편성으로해 2분간격으로 운행케 함으로써 기존노선의 2분30초∼5분인 열차운행간격을 크게 줄여 2010년의 출퇴근시 단위역 최대수송인원으로 예상되는 6만7천3백명을 넘어 최대 7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
차량크기도 폭 3.2m,높이 4m,길이 20m로 만들어 현재의 전동차보다 높이를 50㎝ 낮췄다. 이에따라 터널 단면도 50㎝ 줄일 수 있어 건설비 2백70억원정도를 덜 들이게 됐다.
공법도 기존지하철과는 달리 레일과 침목을 까는 도상방식(방침방법)을 ㎞당 건설비가 7억원인 자갈방식에서 9억원이 드는 콘크리트 방식으로 바꾸는 등 최신방법을 도입했다.
이는 콘크리트방식이 유지관리가 간편하고 지하구간의 분진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취해졌다.
시는 또 정거장길이를 기존의 2백5m보다 40m를 단축,1백65m로 해 건설비 2백10억원을 절감하면서 각 역사에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리프트시설 등 장애자용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정거장의 에스컬레이터를 가능한한 늘리고 지하공간에 상가ㆍ지하주차장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조명환기자>
◇지하철5호선 역사위치(환승역 ★표)
역 명 위 치
방 화 방화택지개발지구 중앙
복 종 방화동 개화국교앞
공 항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앞
송정국교앞 공항동 송정국교앞
공항로 공항택지개발지구 중앙
외발산 공항로와 강서로 교차지점 삼거리
내발산 화곡2단지 주공아파트앞
화 곡 화곡동 강서성모병원앞
까 치 화곡로와 화곡동 금달래길 교차지점
신 정 신정동고갯길 신정4동사무소 부근
목 동 목동오거리
오 목 신정로와 오목교 교차지점
영등포구청 당산동 영등포공고앞 ★
영등포 영등포시장 뒤편
영등포로터리 영등포로터리앞 ★
여의도 여의도 라이프쇼핑센터앞
여의도강변 여의도북쪽여의동로
마 포 마포대교북측 가든호텔앞
공 덕 공덕동로터리 ★
아 현 마포경찰서와 마포시립도서관 사이
충정로 충정로 종근당빌딩앞 ★
서대문 서대문로터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
낙 원 낙원상가와 종묘사이 ★
을지로4가 을지로4가와 청계천사이 ★
광 희 광희동로터리 ★
흥인국교앞 신당동 흥인국교앞
행 당 행당2동사무소앞
왕십리 왕십리로터리 ★
마 장 마장동 제2마장교 서측
용 답 용답동과 답십리동 사이 천호대로
장 안 군자동 자동차매매센터 서측사거리
군 자 천호대로와 능동로 교차지점 ★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후문앞
광 장 천호대교서측 광장동로터리
천호사거리 천호사거리 ★
천 호 천호동 동신중ㆍ고교앞
길동사거리 길동사거리
길 동 둔촌로와 천호동ㆍ고교입구의 교차지점
명 일 명일동 삼익아파트앞
배재고앞 고덕동 배재고교 동측
고 덕 고덕주공아파트단지내
1990-0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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