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연합】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는 21일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촌의 심각성을 충분히 파악,이를 숨김없이 본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레그대사는 21일 상오11시40분부터 2시간여동안 청송군 현서면 불로마을 박명규씨(38ㆍ농민회원)집에서 군내 농민지도자 및 이 마을 농민 10여명과 가진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곳 농민들의 얘기를 듣고 보니 농산물수입개방 문제에 대해 지난 광주방문때와 마찬가지로 농민들이 극렬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그레그대사는 21일 상오11시40분부터 2시간여동안 청송군 현서면 불로마을 박명규씨(38ㆍ농민회원)집에서 군내 농민지도자 및 이 마을 농민 10여명과 가진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곳 농민들의 얘기를 듣고 보니 농산물수입개방 문제에 대해 지난 광주방문때와 마찬가지로 농민들이 극렬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1990-0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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