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푸르트(동독)ㆍ본 AP 로이터 연합】 동서독은 재통일후 통합군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만프레드 그라페츠 동독 국방차관이 말한 것으로 21일 보도했다.
동독군 총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그라페츠 차관은 이날 게재된 동독 융헤 벨트지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그러나 동독이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 땅」이 될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지적,통일독일이 중립국으로 남아야 한다는 소측 주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수 있는 입장을 보여 주목받았다.
그는 『모든 주권국가가 자위권을 갖는다』고 지적하면서 『중립국들 또한 군대를 갖고 있으며 본인은 미래의 독일(통일독일)이 이같은 권리를 허용받아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동서독군은 통합돼야 하며 통일독일의 전영토에 배치돼야 할 것이라고 그라페츠 차관은 말했다.
관측통들은 동독군 최고 지휘관이 독일 재통일과 관련된 동서독군의 향후 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는 사실과 특히 크렘린과 상치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독군 총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그라페츠 차관은 이날 게재된 동독 융헤 벨트지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그러나 동독이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 땅」이 될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지적,통일독일이 중립국으로 남아야 한다는 소측 주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수 있는 입장을 보여 주목받았다.
그는 『모든 주권국가가 자위권을 갖는다』고 지적하면서 『중립국들 또한 군대를 갖고 있으며 본인은 미래의 독일(통일독일)이 이같은 권리를 허용받아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동서독군은 통합돼야 하며 통일독일의 전영토에 배치돼야 할 것이라고 그라페츠 차관은 말했다.
관측통들은 동독군 최고 지휘관이 독일 재통일과 관련된 동서독군의 향후 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는 사실과 특히 크렘린과 상치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1990-0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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