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전후 주가급등/3개사에 심리착수/시세조작등 의혹

공시전후 주가급등/3개사에 심리착수/시세조작등 의혹

입력 1990-02-20 00:00
수정 1990-0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증권거래소는 증자 공시를 전후하여 주가가 급등했던 우단실업을 비롯,선도전기 제일엔지니어링 등 3개 종목에 대해 이상매매 심리에 착수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유상증자계획 공시를 했던 우단실업은 종전까지 하루평균 28주에 불과하던 거래량이 심리대상기간(1월5일∼2월3일)에는 무려 하루 5천8백여주로 2백배 이상 급증하면서 주가도 1만3천7백원에서 42.3%나 폭등해 1만9천5백원에 거래되었다.

이에따라 거래소는 공시전후 지속적인 매수 매도에 나선 특정증권사의 매매내용을 심리하기로했다.

1990-02-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