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 원정일부장검사는 17일 한겨레신문사 편집위원장 권근술씨를 불러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사건의 피고소인 조사를 벌였다.
이번조사는 국가안전기획부 인천분실소속 여직원 도연주씨(23)가 한겨레신문이 지난해 10월6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전 총학생회장 이내창군의 의문사사건을 보도하면서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권위원장 등 4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조사는 국가안전기획부 인천분실소속 여직원 도연주씨(23)가 한겨레신문이 지난해 10월6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전 총학생회장 이내창군의 의문사사건을 보도하면서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권위원장 등 4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데 따른 것이다.
1990-02-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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