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 민생특수부(부장검사 조용국)는 16일 가짜 외제시계 3억여원어치를 만들어 온 민태선씨(36ㆍ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417의4) 등 3명과 이들이 만든 시계를 팔아온 김경수씨(45ㆍ서울 성동구 중곡3동 187) 등 4명을 부정경쟁방지법위반 및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번종렬씨(48ㆍ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12) 등 3명을 입건했다.
민씨는 88년10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209에 「세진상사」라는 무허가 시계공장을 차리고 가짜시계 1만여개를 만든뒤 롤렉스ㆍ오메가 등의 외제 상표를 붙여 1억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민씨는 88년10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209에 「세진상사」라는 무허가 시계공장을 차리고 가짜시계 1만여개를 만든뒤 롤렉스ㆍ오메가 등의 외제 상표를 붙여 1억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0-02-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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