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 AP 연합】 이란과 소련은 15일 소련의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국경을 통한 양국간의 여행규제를 완화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테헤란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최종 양해각서가 테헤란에서 보리스 차플린 소련 외무차관과 모이타바 미르마흐디 이란 외무차관사이에 조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주 초에 조인된 이 협정에 따라 국경 양쪽에 거주하는 같은 언어ㆍ문화 및 종교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들은 1년에 네차례 국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명시된 지역에서 최고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효한 비자와 당국의 인정을 받은 보증인 확인서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은 각기 상대방 국가내에서 최고 두달까지 체류할 수 있다.
테헤란 방송은 비자가 방문객들에게도 비상시 3일,평상시는 10일간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세를 점하고 있는 회교계 아제르바이잔인과 기독교계 아르메니아인들간의 민족분규로 인해 야기된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소련군이 진입한 이후 지난달 2만명이상의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이란으로 도피했었다.
이 방송은 최종 양해각서가 테헤란에서 보리스 차플린 소련 외무차관과 모이타바 미르마흐디 이란 외무차관사이에 조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주 초에 조인된 이 협정에 따라 국경 양쪽에 거주하는 같은 언어ㆍ문화 및 종교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들은 1년에 네차례 국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명시된 지역에서 최고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효한 비자와 당국의 인정을 받은 보증인 확인서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은 각기 상대방 국가내에서 최고 두달까지 체류할 수 있다.
테헤란 방송은 비자가 방문객들에게도 비상시 3일,평상시는 10일간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세를 점하고 있는 회교계 아제르바이잔인과 기독교계 아르메니아인들간의 민족분규로 인해 야기된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소련군이 진입한 이후 지난달 2만명이상의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이란으로 도피했었다.
1990-02-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