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사(사장 심대섭)는 14일 산업재해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 2천4백80명의 산재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자녀와 신체장애 자녀로 3월10일까지 접수한다.
지급대상은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자녀와 신체장애 자녀로 3월10일까지 접수한다.
1990-02-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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