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은 5공청산과 관련,의원직을 사퇴한 정호용 전민정당의원을 대구 서갑구 지역 보궐선거에 민자당후보로 공천하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준 민자당최고위원대행은 14일 이와관련,『정 전의원에 대한 공천문제는 국민의 여론과 당내 의견을 들어본 뒤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3인의 최고위원이 과거보다는 미래에 비중을 두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정 전의원에 대한 공천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행은 이에앞서 지난 12일 정 전의원과 만나 보궐선거 재출마문제에 대한 정 전의원의 의중을 타진하고 여권의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준 민자당최고위원대행은 14일 이와관련,『정 전의원에 대한 공천문제는 국민의 여론과 당내 의견을 들어본 뒤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3인의 최고위원이 과거보다는 미래에 비중을 두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정 전의원에 대한 공천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행은 이에앞서 지난 12일 정 전의원과 만나 보궐선거 재출마문제에 대한 정 전의원의 의중을 타진하고 여권의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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