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1백69곳 환경 개선/내무부

「달동네」 1백69곳 환경 개선/내무부

입력 1990-02-13 00:00
수정 1990-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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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백81억 투입 집중개발

정부는 도시저소득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모두 4백81억원을 들여 달동네로 불리고 있는 전국 1백69개 지구에 대해 생활기반ㆍ환경위생ㆍ생활안정ㆍ후생복지시설을 새로 만들거나 확충하기로 했다.

12일 내무부가 확정해 각 시ㆍ도에 시달한 「90년도 도시저소득주민 집단거주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에 따르면 국고 3백억원과 지방비 1억81억원 등 4백81억원을 투입,전국 83개 시ㆍ구의 1백69개 지역에서 4백95건의 사업을 벌인다는 것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소방도로개설ㆍ상수도설치ㆍ교량가설 등 생활기반확충이 2백22건,하수도정비 및 복개ㆍ공동변소설치ㆍ오물처리장설치 등 환경위생사업이 1백24건,옹벽이나 축대설치ㆍ방범 및 가로등설치ㆍ소방초소설치 등 생활안전시설 설치가 1백2건,복지회관ㆍ경로당ㆍ유아원ㆍ어린이놀이터 건립 등 후생복지시설 설치가 47건이다.

1990-0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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