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통상마찰 대화로 해결을/가이후총리

미일 통상마찰 대화로 해결을/가이후총리

입력 1990-02-13 00:00
수정 1990-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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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ㆍ기후(기부) 교도 연합】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 총리는 12일 미하원의원들이 통상문제와 관련,『검을 들었다』고 비난하면서 양국간 통상분쟁은 신뢰증진을 통해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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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후 총리는 중의원선거유세차 도쿄서부 2백74㎞지점의 기후를 방문,기자들에게 일본은 미의회가 보복조치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선 무역문제에 관한 협상은 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일본은 현안을 조용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위해 노력을 계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90-02-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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