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 연합】 롤랑 뒤마 프랑스외무장관은 9일 『프랑스는 독일의 재통일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뒤마장관은 프랑스의 르피가로지와의 이날자 회견에서 『그러나 독일의 중립화는 유럽의 안보를 저해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는 독일인의 재통일이 그들의 권리임을 상기시켜 왔으며 이같은 입장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동구권의 변혁이 제기한 모든 문제들,「특히 유럽안보와 관련된 문제들」은 철저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독일재통일의 원칙이나 방식등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독일인 스스로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구질서의 틀속에서 프랑스도 다른 3개연합국들과 마찬가지로 독일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독일 이웃나라들의 안정과 신뢰속에서 통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프랑스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뒤마장관은 프랑스의 르피가로지와의 이날자 회견에서 『그러나 독일의 중립화는 유럽의 안보를 저해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는 독일인의 재통일이 그들의 권리임을 상기시켜 왔으며 이같은 입장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동구권의 변혁이 제기한 모든 문제들,「특히 유럽안보와 관련된 문제들」은 철저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독일재통일의 원칙이나 방식등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독일인 스스로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구질서의 틀속에서 프랑스도 다른 3개연합국들과 마찬가지로 독일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독일 이웃나라들의 안정과 신뢰속에서 통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프랑스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2-1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