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월차휴가 신청,출근 않기로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 근로자 2만여명은 지난해 노사분규와 관련 구속돼 부산고법 항소심에 계류돼 부산고법 항소심에 계류중인 전 노조간부들의 항소심 구형량이 1심 선고량보다 많은데 불만,7일 상오10시 사내 운동장에서 구속자석방 궐기대회를 가진뒤 집단조퇴,이날 하루 전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이영현)는 지난6일 하오3시부터 6시까지 노조사무실에서 대의원 1백83명중 1백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현안 해결을 위한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5일 부산고법에서 열린 전 노조간부들의 항소심 구형량이 1심 선고량보다 많은 것은 회사측의 무성의때문이라고 주장,7일 집단조퇴키로 한데 이어 8일에는 월차휴가를 신청,출근치않기로 결의했다.
한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노조측에 이같은 집단조퇴는 불법노동행위라고 지적,이같은 불법행위를 자제해 줄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노조측에 발송했다.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 근로자 2만여명은 지난해 노사분규와 관련 구속돼 부산고법 항소심에 계류돼 부산고법 항소심에 계류중인 전 노조간부들의 항소심 구형량이 1심 선고량보다 많은데 불만,7일 상오10시 사내 운동장에서 구속자석방 궐기대회를 가진뒤 집단조퇴,이날 하루 전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이영현)는 지난6일 하오3시부터 6시까지 노조사무실에서 대의원 1백83명중 1백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현안 해결을 위한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5일 부산고법에서 열린 전 노조간부들의 항소심 구형량이 1심 선고량보다 많은 것은 회사측의 무성의때문이라고 주장,7일 집단조퇴키로 한데 이어 8일에는 월차휴가를 신청,출근치않기로 결의했다.
한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노조측에 이같은 집단조퇴는 불법노동행위라고 지적,이같은 불법행위를 자제해 줄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노조측에 발송했다.
1990-0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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