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7일 상오 국방부에서 이상훈국방부장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최근 주한미군의 일부 조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바와 같이 미국은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데 그치는 것이며 우리의 안보는 우리의 피와 땀으로 지켜야 한다는 「한국방위의 한국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이르렀다』며 명실상부한 자주국방 태세를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우리 군은 제2의 창군정신으로 현재 추진중인 군구조개선사업을 하루속히 정착시켜야 한다』며 합동군체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군구조개선사업의 조속한 완수를 지시한 뒤 『2000년대 우리 군이 어떠한 모습을 갖추게 되는가 하는 것은 이 사업의 성공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우리 군은 제2의 창군정신으로 현재 추진중인 군구조개선사업을 하루속히 정착시켜야 한다』며 합동군체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군구조개선사업의 조속한 완수를 지시한 뒤 『2000년대 우리 군이 어떠한 모습을 갖추게 되는가 하는 것은 이 사업의 성공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1990-0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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