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부터 매년 5백개 중기지정/기술선진화 업체로 적극 육성/상공부

올부터 매년 5백개 중기지정/기술선진화 업체로 적극 육성/상공부

입력 1990-02-07 00:00
수정 199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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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국가기술지도사업을 체계화하고 기술선진화기반조성 3개년계획을 수립,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5백개 중소기업을 기술선진화업체로 지정,오는 99년까지 5천개이상의 업체가 세계일류수준의 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6일 상공부가 발표한 「중소기업기술지도사업 효율화방안」에 따르면 공업진흥청ㆍ중소기업진흥공단ㆍ생산기술연구원등 20여 주요기술지도 관련지도기관으로 구성된 「기술지도기관협의회」를 활성화,국가기술지도총괄체제를 확립하고 지도기관의 전문화와 지도기관간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또 선진산업사회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금형ㆍ도금등 7개부문의 생산현장 기반기술 ▲품질관리 ▲가공정밀도 ▲경영정보화 ▲설비자동화등 5개분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올해부터 3개년계획을 수립,오는 92년까지는 산업전반에 걸쳐 기술선진화에 필요한 기반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상공부는 기술지도성과를 높이기위해 생산기술연구원의 석ㆍ박사과정졸업자와 은퇴전문가를 적극 활용,기술지도수당의 현실화와 지도사제도의 활성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우수기술지도사 및 지도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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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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