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인 기업의 6.7%가 한국으로부터 철수하거나 투자를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국내 외국인기업 4백68곳을 대상으로 조사,5일 발표한 「한국경제인식」에 따르면 응답업체 4백46곳의 6.7%인 30개 업체가 철수 또는 투자감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지속적인 경영적자및 이윤감소(26.1%) 임금상승(21.7%)보다 유망한 투자지역 등장(21.7%) 노사관계 불안정(13.1%) 등을 꼽았다.
이들 기업은 향후 투자유망지역으로 아세안지역(40.8%) 한국 (12.1%)순으로 지적했는데 한국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해의 20.6%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또 대한투자 전망에 대해서도 76.3%가 「불확실」하거나 「어둡다」고 밝혀 지난해 51.4%에 이르던 「밝은」 전망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국내 외국인기업 4백68곳을 대상으로 조사,5일 발표한 「한국경제인식」에 따르면 응답업체 4백46곳의 6.7%인 30개 업체가 철수 또는 투자감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지속적인 경영적자및 이윤감소(26.1%) 임금상승(21.7%)보다 유망한 투자지역 등장(21.7%) 노사관계 불안정(13.1%) 등을 꼽았다.
이들 기업은 향후 투자유망지역으로 아세안지역(40.8%) 한국 (12.1%)순으로 지적했는데 한국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해의 20.6%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또 대한투자 전망에 대해서도 76.3%가 「불확실」하거나 「어둡다」고 밝혀 지난해 51.4%에 이르던 「밝은」 전망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0-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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