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2일 ㈜대한광학 노조원 최홍주씨(25ㆍ노조사무장) 등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 등은 지난1일 회사측이 공장을 서울 구로공단에서 경남 창원으로 옮기려는데 반발,기자재수송을 방해하는 등 이전반대 농성을 벌이다 동료 92명과 함께 경찰에 연행됐었다.
최씨 등은 지난1일 회사측이 공장을 서울 구로공단에서 경남 창원으로 옮기려는데 반발,기자재수송을 방해하는 등 이전반대 농성을 벌이다 동료 92명과 함께 경찰에 연행됐었다.
1990-02-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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