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조사 발표
중소기업에서 부품이나 원자재 등을 납품받고 대금결제를 가장 잘해주는 모범적인 회사는 엘칸토와 오리온 엘렉트릭이며 태평양화학ㆍ한국화장품ㆍ동화약품ㆍ대한중기공업이 결제상태가 제일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가 12개 업종의 주요 모기업 50개를 대상으로 실시,2일 발표한 불공정 하도급거래 조사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공정도급거래 위반이 가장 많은 것은 납품대금을 제때 주지않은 사례로 조사대상 모기업의 89년 1ㆍ4분기와 3ㆍ4분기 전체 도급거래액 2천4백87억4천4백만원 가운데 62.5%를 법정지급 의무기간인 납품일로부터 60일을 넘기는 어음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는 조사기간 중에 전반적으로 업계가 노사분규와 수출부진으로 자금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전제,그러나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엘칸토와 오리온 엘렉트릭은 납품대금을 모두 60일 이내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에서 부품이나 원자재 등을 납품받고 대금결제를 가장 잘해주는 모범적인 회사는 엘칸토와 오리온 엘렉트릭이며 태평양화학ㆍ한국화장품ㆍ동화약품ㆍ대한중기공업이 결제상태가 제일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가 12개 업종의 주요 모기업 50개를 대상으로 실시,2일 발표한 불공정 하도급거래 조사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공정도급거래 위반이 가장 많은 것은 납품대금을 제때 주지않은 사례로 조사대상 모기업의 89년 1ㆍ4분기와 3ㆍ4분기 전체 도급거래액 2천4백87억4천4백만원 가운데 62.5%를 법정지급 의무기간인 납품일로부터 60일을 넘기는 어음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는 조사기간 중에 전반적으로 업계가 노사분규와 수출부진으로 자금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전제,그러나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엘칸토와 오리온 엘렉트릭은 납품대금을 모두 60일 이내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1990-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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