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종족분규 지역 무력진압 태세/국가원수,코소보주에 도착

유고 종족분규 지역 무력진압 태세/국가원수,코소보주에 도착

입력 1990-02-03 00:00
수정 199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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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프리슈티나 AFP 로이터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국가원수 야네스 드르노브세크는 2일 30여명의 사망자를 낸 남부 코소보 자치주의 유혈 종족분규가 내란상태로 비화하는 것을 막기위해 현지에 도착했다.

군당국은 이날 병력을 동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르비아 공화국도 경찰 2천명을 코소보에 증파했다.

이와 관련 코소보지역에는 1일 병력과 전차등이 파견됐으나 아직 분규에는 개입치 않고 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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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네 브로베트 국방차관은 의회보고를 통해 『군은 국가주권과 사회질서 유지,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헌법적 의무를 수행할 준비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권력 찬탈음모나 내란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와 관련한 알바니아인들의 기도는 무력사용을 불사하는 등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0-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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