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종족분규 지역 무력진압 태세/국가원수,코소보주에 도착

유고 종족분규 지역 무력진압 태세/국가원수,코소보주에 도착

입력 1990-02-03 00:00
수정 199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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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프리슈티나 AFP 로이터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국가원수 야네스 드르노브세크는 2일 30여명의 사망자를 낸 남부 코소보 자치주의 유혈 종족분규가 내란상태로 비화하는 것을 막기위해 현지에 도착했다.

군당국은 이날 병력을 동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르비아 공화국도 경찰 2천명을 코소보에 증파했다.

이와 관련 코소보지역에는 1일 병력과 전차등이 파견됐으나 아직 분규에는 개입치 않고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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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네 브로베트 국방차관은 의회보고를 통해 『군은 국가주권과 사회질서 유지,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헌법적 의무를 수행할 준비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권력 찬탈음모나 내란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와 관련한 알바니아인들의 기도는 무력사용을 불사하는 등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0-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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