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 조윤형부총재와 정대철ㆍ이상수ㆍ이해찬ㆍ이철용의원 등 야권통합파의원 5명은 31일 하오 서울 서린호텔에서 만나 재야 및 민주당 잔류세력들을 망라하는 범민주 신당창당을 위해 평민당의 발전적 해체가 불가피하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199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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