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공휴일 지정/북한 세습체제 굳히려

음력설 공휴일 지정/북한 세습체제 굳히려

입력 1990-01-29 00:00
수정 199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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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이 음력설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김정일 후계체제 기반구축을 위한 대주민 불만 무마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음력설을 정식 공휴일로 지정했는데,27일 평양방송은 구정을 맞아 편성한 한 특집프로에서 이에관해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는 음력명절을 뜻깊게 쇠야 한다고 하셨으며 이에따라 인민들은 우리 사회주의제도 아래서 끝없는 행복을 누리고 있고 해마다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강조,그같은 사실을 드러냈다.

1990-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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