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제주신문이 22일자 신문인 지령 1만3천6백53호를 마지막으로 신문발간을 중단했다.
제주신문은 23일자 신문을 호외로 대체,발행했다.
제주신문사원 1백40여명은 지난 11월10일부터 김대성전사장의 재취임을 반대하는 농성을 계속하면서 지난 5일자 사용주측의 폐업신고에도 불구하고 신문제작을 계속,8일부터 매일 4면씩 발행해 왔다.
사원들은 신문을 계속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23일상오 한전제주지사가 사용주측의 요구에 의해 단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중단케 됐다.
제주신문은 23일자 신문을 호외로 대체,발행했다.
제주신문사원 1백40여명은 지난 11월10일부터 김대성전사장의 재취임을 반대하는 농성을 계속하면서 지난 5일자 사용주측의 폐업신고에도 불구하고 신문제작을 계속,8일부터 매일 4면씩 발행해 왔다.
사원들은 신문을 계속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23일상오 한전제주지사가 사용주측의 요구에 의해 단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중단케 됐다.
1990-01-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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