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발전책임 한국서도 분담해야/볼커 전FRB의장

세계경제 발전책임 한국서도 분담해야/볼커 전FRB의장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폴 볼커 전미연방준비위(FRB)의장은 23일 『한국은 세계경제를 위해 자유시장의 이념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외국인투자와 국제무역에 대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한중인 볼커씨는 이날 상오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국기업의 해외진출과 기업인수ㆍ합병」에 관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무역상대국의 상호주의 결핍과 공정거래 위반을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1990-01-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