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안일 공직풍토 쇄신“ 노대통령 지시

“무사안일 공직풍토 쇄신“ 노대통령 지시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정부는 앞으로 각급인사에 있어 공직자의 업무추진자세와 추진실적을 비중있게 반영하고 소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은 과감히 배제하여 무사안일하고 책임을 기피하는 공직풍토를 쇄신하라고 강영훈국무총리에게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김재순국회의장ㆍ이일규대법원장ㆍ강영훈국무총리 등 3부요인과 조찬을 함께하며 1ㆍ22정계개편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총리에게 지시하고 『정계개편으로 이제는 정치적 안정이 이뤄진 만큼 정부는 경제난국과 민생치안 등 당면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과감히 대응해 나가야 하며 정부 각부처와 모든 공직자는 소신을 갖고 연두기자회견에서 밝힌 6대 정책과 5대 당면과제의 해결에 나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라』고 당부했다.

1990-01-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