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10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6동 극동아파트 주민 1백여명과 바로 이웃한 단독주택 주민 50여명이 아파트담벽을 터서 만든 통행문의 사용문제 때문에 서로 충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사건은 5년전 이곳에 아파트 4개동이 들어서면서 단독주택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뒷담쪽에 만들었던 통행문을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14일 하오 『이웃주민들이 이 통로로 드나들면서 후문쪽 빈터에 쓰레기 등 오물을 함부로 버리고 주차해 놓은 차량을 마구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로 철책과 돌로 막아버린면서 일어났다.
단독주택 주민들이 통행로가 막힌데 대해 『아파트 뒷담문을 막으면 통행의 불편은 물론 소방차나 청소차 등이 진입할 수 없게 돼 생존권문제와 직결된다』면서 행동에 나서 지렛대 등으로 철책을 뜯어냈다.
이때문에 양쪽 주민들은 서로 욕설과 돌팔매질을 하면서 심한 싸움을 벌였고 20일 아파트 주민들이 단독주택 주민 심모씨(38) 등 30여명을 경찰에 고소,「이웃사촌」끼리 서로 송사를 벌여야 할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날 사건은 5년전 이곳에 아파트 4개동이 들어서면서 단독주택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뒷담쪽에 만들었던 통행문을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14일 하오 『이웃주민들이 이 통로로 드나들면서 후문쪽 빈터에 쓰레기 등 오물을 함부로 버리고 주차해 놓은 차량을 마구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로 철책과 돌로 막아버린면서 일어났다.
단독주택 주민들이 통행로가 막힌데 대해 『아파트 뒷담문을 막으면 통행의 불편은 물론 소방차나 청소차 등이 진입할 수 없게 돼 생존권문제와 직결된다』면서 행동에 나서 지렛대 등으로 철책을 뜯어냈다.
이때문에 양쪽 주민들은 서로 욕설과 돌팔매질을 하면서 심한 싸움을 벌였고 20일 아파트 주민들이 단독주택 주민 심모씨(38) 등 30여명을 경찰에 고소,「이웃사촌」끼리 서로 송사를 벌여야 할 지경에 이르고 있다.
1990-0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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