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노협 결성대회 싸고 긴장/역ㆍ터미널 검문 강화

내일 전노협 결성대회 싸고 긴장/역ㆍ터미널 검문 강화

입력 1990-01-21 00:00
수정 199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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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연대등 예정장소에 병력 투입

서울시경은 20일 오는 22일로 예정된 「전노협」결성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ㆍ마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근로자들이 미리 서울에 올라와 집회장소주변에 집결할 것으로 보고 서울역ㆍ용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및 여관 등 숙박업소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라고 일선경찰에 지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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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수배된 「전노협」결성준비위원장 단병호씨(42)가 집회장소에 미리 잠입할 것이라는 첩보에 따라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집회예상장소에 병력을 배치,검거에 나섰다.

1990-0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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