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5시쯤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수원 우시장에서 매매된 소 한마리가 갑자기 뿔로 사람을 들이받아 부상을 입히는 등 2시간30분동안 소란을 피우다가 결국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 소는 김환수씨(40ㆍ수원시 오목천동 515)가 현금 2백만원을 주고 산 샤르레종으로 김씨가 소를 인계받는 순간 주위에 서있던 노인을 받고 우시장 밖으로 달아났다.
이 소는 우시장에서 화성군 시안읍 망포리 일대까지 3㎞를 뛰어다니며 소동을 부려 주민 50여명이 이를 붙잡으려 했으나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동주순경(20)이 주인 김씨의 허락을 받고 카빈소총 10발을 쏘아 죽였다.
이 소는 김환수씨(40ㆍ수원시 오목천동 515)가 현금 2백만원을 주고 산 샤르레종으로 김씨가 소를 인계받는 순간 주위에 서있던 노인을 받고 우시장 밖으로 달아났다.
이 소는 우시장에서 화성군 시안읍 망포리 일대까지 3㎞를 뛰어다니며 소동을 부려 주민 50여명이 이를 붙잡으려 했으나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동주순경(20)이 주인 김씨의 허락을 받고 카빈소총 10발을 쏘아 죽였다.
1990-01-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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