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19일 판매촉진을 위해 법에 허용된 기준보다 더 많은 경품을 뿌린 3개 양담배 수입상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 신고했다. 신고된 수입상들은 필립모리스코리아㈜,한국알제이레이놀즈㈜,㈜한도코오퍼레이션 등 3개사이다.
외국담배의 수입판매가 완전 개방된 지난해 7월이후 외산담배 수입상이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배인삼공사의 신고내용에 따르면 이들 수입상들은 자신들이 수입하는 외제담배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연말연시 8천∼2만원짜리 담배 1세트에 1천4백∼3천4백80원짜리 가스라이터ㆍ전화번호부ㆍ수첩ㆍ볼펜ㆍ미니포켓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끼워 주었다는 것이다.
외국담배의 수입판매가 완전 개방된 지난해 7월이후 외산담배 수입상이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배인삼공사의 신고내용에 따르면 이들 수입상들은 자신들이 수입하는 외제담배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연말연시 8천∼2만원짜리 담배 1세트에 1천4백∼3천4백80원짜리 가스라이터ㆍ전화번호부ㆍ수첩ㆍ볼펜ㆍ미니포켓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끼워 주었다는 것이다.
1990-01-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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