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18일 독서실에서 학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돼 대기하던 형사피의자 보호실에서 또다시 다른 피의자의 주머니를 턴 권순수씨(24ㆍ공원ㆍ서울 양천구 목4동)를 절도혐의로 구속.
권씨는 지난8일 상오6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H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척하다 옆에 있는 황모군(16)의 좌석에서 손목시계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같은 독서실의 학생들을 상대로 모두 1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었다.
권씨는 지난8일 상오6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H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척하다 옆에 있는 황모군(16)의 좌석에서 손목시계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같은 독서실의 학생들을 상대로 모두 1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었다.
1990-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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