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로부터 발행정지처분을 받은 월간 「노동해방문학」발행인 김사인씨(34ㆍ수배중ㆍ서울 용산구 이촌1동 한강맨션 31동505)는 18일 공보처장관을 상대로 노동해방문학에 대한 발행정지처분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1990-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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