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한미 실무자회의가 18일 하와이에서 개최돼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미국측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외무부 안보과장ㆍ국방부정책국의 국외정책과장이,미국측에서는 국방부 국제안보국 한국과장ㆍ국무부 동아태 한국과장 등이 각각 참석해서 부시행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방안을 우리측에 제시한 후 우리측의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주한미군 감축은 유럽주둔 미군감축처럼 큰 폭으로는 있지 않고 상징적으로 5∼10%(2천∼4천여명) 수준에서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 군사전문가가 전망했다.
체니장관은 지난해 12월 하순 국방부 수뇌부가 주한미군의 대폭적인 감축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워싱턴 포스트지 보도가 있은 후 이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국방예산 삭감때문에 미군의 재편문제가 검토되고 있고 유럽주둔 미군이 크게 감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주한미군 감축은 큰 폭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외무부 안보과장ㆍ국방부정책국의 국외정책과장이,미국측에서는 국방부 국제안보국 한국과장ㆍ국무부 동아태 한국과장 등이 각각 참석해서 부시행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방안을 우리측에 제시한 후 우리측의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주한미군 감축은 유럽주둔 미군감축처럼 큰 폭으로는 있지 않고 상징적으로 5∼10%(2천∼4천여명) 수준에서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 군사전문가가 전망했다.
체니장관은 지난해 12월 하순 국방부 수뇌부가 주한미군의 대폭적인 감축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워싱턴 포스트지 보도가 있은 후 이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국방예산 삭감때문에 미군의 재편문제가 검토되고 있고 유럽주둔 미군이 크게 감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주한미군 감축은 큰 폭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990-0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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