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김동진기자】 포항제철이 국내제조업체로서는 처음으로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를 줄이는 단일호봉제 급여체제를 도입,올 4월부터 시행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포철은 지난해 12월30일 노조집행부와 현행 7개 직급호봉제를 전직원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1∼45호봉의 단일호봉체계를 도입키로 합의,오는 18일 전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 단일호봉제를 통해 조직관리 및 업무의 특성에 따라 ▲기술직계 ▲사무직계 ▲특별직계로 분류,현행 7개 직급을 5개 직급(1∼5급)으로 개편해 대졸자의 기본직급을 4급,고졸사원은 5급을 부여해 학력에 의한 직급격차를 2∼3급이나 축소 조정했다.
포철은 지난해 12월30일 노조집행부와 현행 7개 직급호봉제를 전직원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1∼45호봉의 단일호봉체계를 도입키로 합의,오는 18일 전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 단일호봉제를 통해 조직관리 및 업무의 특성에 따라 ▲기술직계 ▲사무직계 ▲특별직계로 분류,현행 7개 직급을 5개 직급(1∼5급)으로 개편해 대졸자의 기본직급을 4급,고졸사원은 5급을 부여해 학력에 의한 직급격차를 2∼3급이나 축소 조정했다.
1990-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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