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자산재평가 차액 2조6천억

포철 자산재평가 차액 2조6천억

입력 1990-01-17 00:00
수정 199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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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제철의 자산재평가 결과 자본전입금이 2조6천1백40억7천8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포항제철이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한 자산재평가 내용에 따르면 포철은 지난해 1월1일을 기준으로 건물과 구축물ㆍ기계장치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은 2조6천9백49억2천6백만원으로 세액 8백8억4천8백만원을 제외한 2조6천1백40억7천8백만원을 자본에 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철은 자본전입금 가운데 일부를 곧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무상증자 재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 자본금은 4천5백89억원이다.

1990-0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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