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소련진출은 미ㆍ일등 다른나라보다 앞서 나가기보다 보조를 맞춰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대한상의가 15일 펴낸 「소련 고르바초프 개방정책연구」에 따르면 한국기업의 소련진출은 기존의 한미 우호관계를 해쳐 거대한 미국시장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실례로 소련진출이 활발해진 것과 반비례해 한미 통상마찰이 심해졌음을 들었다.
또 소련내부 문제로 개방ㆍ개혁정책이 반전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과실송금ㆍ노동력확보ㆍ물품대금변제 등에도 난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소련진출을 서두르기 보다는 미ㆍ일과 보조를 맞춰 위험을 분산시키고 기존 시장을 유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상의가 15일 펴낸 「소련 고르바초프 개방정책연구」에 따르면 한국기업의 소련진출은 기존의 한미 우호관계를 해쳐 거대한 미국시장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실례로 소련진출이 활발해진 것과 반비례해 한미 통상마찰이 심해졌음을 들었다.
또 소련내부 문제로 개방ㆍ개혁정책이 반전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과실송금ㆍ노동력확보ㆍ물품대금변제 등에도 난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소련진출을 서두르기 보다는 미ㆍ일과 보조를 맞춰 위험을 분산시키고 기존 시장을 유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0-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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