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일 하오5시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앞길에서 군산경찰서 정보과소속 김원중경장(49)이 전북1 다7008호 프라이드승용차를 몰고가다 마주오던 전북5 가3123호 봉고차(운전사 한상철ㆍ33)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김경장과 부인 최갑식씨(45) 어머니 박복순씨(75) 등 3명이 숨졌다.
1990-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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