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노련 파업 결의/“15일부터 단계적 돌입”

서울 아파트노련 파업 결의/“15일부터 단계적 돌입”

입력 1990-01-11 00:00
수정 1990-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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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노동조합연합」은 10일 지난 5일부터 실시한 파업찬반투표의 개표결과 이날로 전체조합원 5천6백12명 가운데 파업을 찬성하는 조합원이 과반수를 넘어섬에 따라 파업을 결의했다.

이들은 개표가 끝나는 11일 서울시 및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신고를 내고 오는 15일부터 1백24개 지부별로 단계적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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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루에 2∼3시간씩 경비실을 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전ㆍ단수 등의 과격한 대응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0-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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