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시민80%가 “찬성”/서울시 설문조사 결과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시민80%가 “찬성”/서울시 설문조사 결과

입력 1990-01-10 00:00
수정 1990-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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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흥업소의 시간외 영업행위단속에 앞서 지난8일 시민 1백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결과 80.3%인 1백47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9.1%인 35명은 단속에는 찬성하나 점진적인 단속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0.6%인 1명만이 단속에 반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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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남자 1백18명 가운데 74.6%인 88명이,여자는 65명 가운데 90.7%인 59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여자쪽의 찬성률이 훨씬 높았다.

1990-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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