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시민80%가 “찬성”/서울시 설문조사 결과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시민80%가 “찬성”/서울시 설문조사 결과

입력 1990-01-10 00:00
수정 1990-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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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흥업소의 시간외 영업행위단속에 앞서 지난8일 시민 1백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결과 80.3%인 1백47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9.1%인 35명은 단속에는 찬성하나 점진적인 단속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0.6%인 1명만이 단속에 반대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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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남자 1백18명 가운데 74.6%인 88명이,여자는 65명 가운데 90.7%인 59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여자쪽의 찬성률이 훨씬 높았다.

1990-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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