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대량 전환됨에 따라 전환신주의 상장이 크게 늘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12월말 결산법인들이 발행한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 급증,지난해 12월 한달동안 5백68만주에 달하는 전환신주가 새로 상장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새로 상장된 전환신주가 2백52만주에 달했던 것에 비해 1백25% 늘어난 것이며 1월부터 11월까지의 월평균 전환신주 상장규모 1백50만주에 비해 2백78% 증가한 것이다.
지난 12월중 대량으로 상장된 전환신주는 ▲현대자동차 1백67만주 ▲대우전자 62만주 ▲현대건설 55만주 ▲쌍용정유 50만주 ▲대우통신 36만주 ▲한일개발 26만주 등이다.
지난해 전환신주 상장은 1월에 4백41만주를 기록한후 2월과 3월에는 각각 27만주씩에 그치는등 급격히 줄어들었다가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구주와의 병합을 겨냥,10월에 2백60만주,11월에 2백50만주로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12월말 결산법인들이 발행한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 급증,지난해 12월 한달동안 5백68만주에 달하는 전환신주가 새로 상장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새로 상장된 전환신주가 2백52만주에 달했던 것에 비해 1백25% 늘어난 것이며 1월부터 11월까지의 월평균 전환신주 상장규모 1백50만주에 비해 2백78% 증가한 것이다.
지난 12월중 대량으로 상장된 전환신주는 ▲현대자동차 1백67만주 ▲대우전자 62만주 ▲현대건설 55만주 ▲쌍용정유 50만주 ▲대우통신 36만주 ▲한일개발 26만주 등이다.
지난해 전환신주 상장은 1월에 4백41만주를 기록한후 2월과 3월에는 각각 27만주씩에 그치는등 급격히 줄어들었다가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구주와의 병합을 겨냥,10월에 2백60만주,11월에 2백50만주로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1990-0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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