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8일 대한의약품도매협회 총무과장 이성규씨(29)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신규회원가입신청 업무 등을 맡아온 이씨는 지난88년 5월 신한제약대표 오계선씨(광주시 광산구 장덕동)가 회원가입신청비로 낸 2백3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해 11월까지 회원가입을 원하는 업자 84명으로부터 9천5백7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신규회원가입신청 업무 등을 맡아온 이씨는 지난88년 5월 신한제약대표 오계선씨(광주시 광산구 장덕동)가 회원가입신청비로 낸 2백3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해 11월까지 회원가입을 원하는 업자 84명으로부터 9천5백7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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