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기자】 7일 0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90 대한예수교 장로회 영생교회(담임목사 강홍모ㆍ70)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연면적 1천여평의 본관 2층건물을 모두 태우고 이날 상오1시30분쯤 진화됐다.
불이나자 1층 기도실에서 철야기도중이던 신도 10여명은 긴급대피,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1층 기도실에서 철야기도중이던 신도 10여명은 긴급대피,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990-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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