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로이터 연합】 소련을 주축으로 한 코메콘(동구경제상호원조회의)은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으며 동구의 변화를 반영,개편돼야 한다고 소련의 한 관리가 4일 말했다.
다음주 불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코메콘의 제45차 연차총회에 참석키 위해 소련 대표단의 선발대로 소피아에 온 세르게이 오가노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메콘은 과거 40여년동안 동구국가간의 경제협력기구로서 많은 업적을 달성했으나 지난 70년대부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기구로 변해버렸다』고 지적하고 코메콘 10개 회원국들은 이 기구의 개편 필요성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불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코메콘의 제45차 연차총회에 참석키 위해 소련 대표단의 선발대로 소피아에 온 세르게이 오가노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메콘은 과거 40여년동안 동구국가간의 경제협력기구로서 많은 업적을 달성했으나 지난 70년대부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기구로 변해버렸다』고 지적하고 코메콘 10개 회원국들은 이 기구의 개편 필요성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1990-0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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