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동구권의 개방등 국제정세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대외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해외공보관을 동구권ㆍ미주ㆍ유럽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홍보 방법도 정부정책 홍보 일변도 방식을 지양,우리의 문화ㆍ예술을 소개해 한국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최병렬공보처장관은 4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세계 30여 곳에 나가 있는 해외공보관의 주재지역이 과거 냉전시대에 결정된 것이어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외공보관 주재 지역을 동구권ㆍ미주ㆍ유럽지역에 중점 배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또 『해외공보관 업무도 지금까지는 우리의 인권신장ㆍ민주화 진전 등을 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해왔으나 앞으로는 문화와 예술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공보처는 이에 따라 올 상반기중 북구의 해외공보관을 부다페스트ㆍ베를린 등으로 옮기고 미국주재 공보관도 현재 뉴욕등 3개 지역에서 6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병렬공보처장관은 4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세계 30여 곳에 나가 있는 해외공보관의 주재지역이 과거 냉전시대에 결정된 것이어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외공보관 주재 지역을 동구권ㆍ미주ㆍ유럽지역에 중점 배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또 『해외공보관 업무도 지금까지는 우리의 인권신장ㆍ민주화 진전 등을 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해왔으나 앞으로는 문화와 예술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공보처는 이에 따라 올 상반기중 북구의 해외공보관을 부다페스트ㆍ베를린 등으로 옮기고 미국주재 공보관도 현재 뉴욕등 3개 지역에서 6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990-0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