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버려지거나 주인을 잃는 강아지, 고양이약 11만 마리씩 생깁니다. 운 좋은 동물들은 다시 좋은 보호자를 만나 새 삶을 살게 되죠. 반면 우리가 과거에 ‘똥개’라고 불렀던 믹스견은 새 반려인을 찾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몸집이 금세 커지니까요.
서울신문은 버림받은 동물들이 견뎌내는 각자의 삶을 꾸준히 취재해 그 사연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새 가족을 찾아요’에서는 새 반려인을 기다리는 동물의 사연을 전해 입양될 수 있도록 돕고요. ‘2022 유기동물 리포트’에는 스콘랩에서 연재한 심층 시리즈를 담았습니다. ‘입양가족 이야기’에서는 유기동물을 입양해 동물과 인간이 서로 선한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노견일기’에는 반려동물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이제 들어보실래요?
새 가족을 찾아요
입양가족 이야기
2022 유기동물 리포트
노견일기
거리를 떠도는 유기동물들이 일정 기간 안에 새 가족을 찾지 못하면 갈림길에 섭니다.
열악한 보호소에서 여생을 보내거나 안락사를 당하는 것.
여러분이 이 아이들의 가족이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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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국내 동물권 문제를 폭넓게 다루는 시리즈와 후속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보해 주시면 끝까지 추적해 보도하겠습니다.
제보자 신원은 철저히 익명에 부쳐 집니다.
jeb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