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이낙연, 경선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한다” 신진호 기자 입력 2021-10-13 17:05 업데이트 2021-10-13 17: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10/13/202110135001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후부로 선출이 확정되자 이낙연 대선 예비 후보가 축하를 건네고 있다. 2021. 10.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후부로 선출이 확정되자 이낙연 대선 예비 후보가 축하를 건네고 있다. 2021. 10.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뒤 무효표 계산 방식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던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경선 결과에 승복했다.앞서 이날 민주당 당무위는 대선 경선 표 계산방식에 대한 이 전 대표측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